서울교육청, 서울교육 이야기 앱북 제작
시교육청은 서울교육 이야기 앱북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2가지 버전으로 각각 제작돼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2일 이후 내려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국내 스마트패드 사용자가 급증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앱북 제작은 새로운 홍보매체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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