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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시선관위에서 열린 서울특별시교육감 재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협약식. 왼쪽부터 문용린, 최명복, 이수호, 남승희 후보. 이상면 후보는 지방 일정 때문에 대리인이 참석했다. 2012.11.27/뉴스1 News1 허경 기자 |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자들이 서울 교육을 위한 공약실천을 다짐했다.
문용린, 최명복, 이수호, 남승희(기호순)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후보들은 정책선거 실천 협약인증서에 서명하며 각자 서울교육을 위한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이상면 후보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제인 모임 강연 선약으로 인해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대리인이 대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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