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대선 임박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

입력
수정2012.12.20. 오전 11:56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지난 6일간의 여론은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13일부터 시작된 이른바 `깜깜이 구간'에 문 후보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박 당선인을 맹추격했지만 결국 `뒤집기'에는 실패했다고 19일 진단했다.

yoon2@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문재인 "대선패배 인정..정권교체 약속 못지켜 죄송"(종합)

"형사의 머리가 길어도 되나 고민 좀 했죠"

부산 수영만 바다 2015년부터 오염총량관리제 도입

美 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에 매킬로이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첫 여성ㆍ과반 대통령(종합3보)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