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벳궁녀' 최나경, 알고보니 '다모' 시체였다
김진석 2011. 2. 11. 16:12
[일간스포츠 김진석]
'티벳궁녀' 최나경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년 전 티벳궁녀'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8년 전 MBC 드라마 '다모' 1회에서 시체 역할을 맡았다.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와 미친 존재감은 변함 없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친 존재감은 이 때 부터 시작했네요' '진짜 시체같다' '연기경력 오래됐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나경은 현재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중이다.
김진석 인턴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MBC 캡처
▷ 한지혜, 갑자기 망사 스타킹 벗으며.. '깜짝!'
▷ 이연희, 양말 굴욕 '아빠한테 빌렸나?' 폭소
▷ 레인보우, 수중발레 미공개 영상 공개 '40초 굴욕 그만~'
▷ '1박2일' 포기 못한다던 이승기가…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