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에서 진보진영단일후보를 찍겠다는 유권자가 보수진영단일후보를 찍겠다는 유권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돼 대선 파란을 예고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동서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전화로 '2012년 대선에서 범여권단일후보와 범야권단일후보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보수진영단일후보 지지가 38.5%, 진보진영단일후보 지지는 45.5%로 진보후보 지지가 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40대는 압도적으로 진보후보 지지율이 높아, 20대(27.5%/64.8%),30대(19.1%/66.2%), 40대(38.2%/49.6%) 등으로 조사됐다.
단지 50대 이상(55.2%/21.7%)에서만 보수후보 지지율이 높았다. 그러나 50대 이상에서는 무응답층이 23%로 전체평균(16%)보다 높게 나타나, 침묵하고 있는 민심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해선 여권후보와 야권후보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권후보 37.3% 야권후보 34%로 조사됐으나 무응답이 28.7%나 달하면서 역시 침묵하는 민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파란을 예고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는 40.5%, 30대 46.7%, 40대에서는 40.8% 등으로 야권후보 선호도가 높았고, 50대 이상에서만 여권후보 47.2%로 높았다.
지역별로는서울은 36.7% 대 35.5%로 팽팽한 반면,인천·경기도는 42.8% 대 33.6%로 여권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전·충청지역은 25.5% 대 39.4%로 여권후보보다 야권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그네알바.. 무뇌공주 좋아하는 걸 보니 연령 최소 55세 이상에 알바 짓 중이구료.. 알바가 아니라 당신 주변에 정말 그네꼬빠가 많다고 치고 한번 물읍시다.. 독재자 딸이 한 일이 뭐 있소? 딴나라 거수기 역할말고는 나는 본 것이 없어서... 애비가 국민들에게 갈취한 재단돈이나 양심 있으면 환원하라 하시오..
담 대선에서 바그네는 대구경북 대통령으로 만족해야 할 거다. 엠비가 나라꼴을 이처럼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는데 정신나간 인간들 말고는 그네 찍을 일 없다. 여론조사 그거 뻥이다. 내년에는 선거혁명이 반드시 일어난다. 그러고 태견씨! 맹박씨 사진 좀 그만 올리시오. 누구 복장터저 죽는 꼴 보고 싶어서 그러오?
19.2% 응답률가지고 한 여론조사는 이제 발표하지마라.. 여론조사 기관들이란것이 응답률을 제고할수 있는 방법론적인 개선은 안하고 맨날 전화기가지고 장난치니 응답률이 저모양이지..거기다가 집에서 노는 사람이 전화를 가장 잘 받는데.. 그삶들이 누구겟어? 50대 이상 아니면, 20대 박수들 아니겠어? 그러니 항상 결과가 왜곡되지..한심한 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