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도 해독 못하는 암호
외신사진공용3 2011. 4. 5. 11:41
(AP=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FBI)은 1999년 여름 미주리주 밀밭에서 발견된 리키 맥코믹의 시신 호주머니에서 나온 종잇장 중 한 장을 최근 공개했다. FBI는 지난 10년간 이 암호를 풀려고 애썼지만 실패하자 누군가 해독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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