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매 TV 방송 참여, 13개 제약회사에 대한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
['불공정','특혜' 조중동 TV 방송, 언론 소비자의 '불매'로 막겠습니다]
-  조중동매 방송 참여 13개 제약회사에 대한 불매운동에 참여합니다  -

이명박 정부는 역사에 길이 남을 온갖 ‘불공정’ 행위를 자행하여 미디어법을 개정하고는, 끝내 조중동 등 보수 언론 일색으로 방송 방송사업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KBS수신료 인상’, ‘중간 광고 허용’, ‘직접 방송 광고 영업’ 등의 각종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조중동 TV 방송이 오래 가는 방송국이 될 수 있도록 획책하고 있습니다.
조중동 등의 보수언론은 과거 반민족, 반시민, 친재벌, 친권력적 보도 행태로 일관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중동이 종이 신문을 뛰어넘어 TV방송에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한다면 우리나라가 제2의 경술국치를 맞이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언소주와 시민단체에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조중동 방송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말 것을 호소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간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업들은 끝내 조중동 방송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결정하여 양심 있는 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기업들 중에서도 사회적 책임이 가장 막중하고 언론의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할 제약회사들이 방송에 참여함으로써 미디어를 직접적으로 조절하여 여론을 통제하고 왜곡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언소주와 시민단체들은 조중동매(연합보도 TV포함) 컨소시엄에 참여한 13개 제약회사를 구체적 조중동 방송 취소 불매운동 대상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조중동매 방송 참여(연합보도TV 포함) 13개 제약회사 동아제약, 일동제약, 녹십자, 동광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삼진제약, 일성신약, 삼천당제약, 부광약품, 휴온스, 유나이티드제약의 제품에 대하여 불매한다는 시민들의 결의를 받습니다.
서명내용을 서명운동의 목적에 맞게 수집하여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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