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관한첫번째이야기(남녀노소 다읽어보세요)

LGH 2011.08.04 01:12 조회399,549
톡톡 엽기&호러 채널보기

중복글 올린다고 뭐라하시는분들 !

 

퍼온글이라고 뭐라하시는분들

 

안보신분들을 위해 제가한번 더올린거에요

 

저도 이런글 어제 봐서요

 

다같이 조심하자고 올린거에요

 

 

http://pann.nate.com/talk/312322661두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3455세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4788네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5402 다섯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5986여섯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6583 일곱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7968여덟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8753아홉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30373마지막이야기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니, 한번 씩은 읽어보세요.





사람들 납치다 실종이다 뭐다 유난은 떠는데

정작 그 실상은 모르는 듯..

일단 주된 납치의 타겟은

"여성"이고 "젊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인신매매로들 많이 팔려 나가는데요

옛날같이 단순히 성매매로만 팔려 나간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장기밀매 입니다

오늘날 성매매 여자의 수가 200만명이 넘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넘친다 이말이죠...



납치한여자 성매매로 팔아봤자 받는 돈이라고는

300에서 최대 5~600만원 선인데에 반해

장기매매는 장기하나당 2~3000만원이 나가죠..



게다가 얼굴이나 몸매도 따지고

납치해야하는 일종의 수고(?)가 필요 없고

또한 죽이지않고 성매매로 팔아버리면

그 만큼 경찰 수사에 노출 될 위험 부담이 큽니다..


성매매보다도 더 많은 목돈을 만질 수있는 것이

바로 장기밀매 입니다



마취제로 마취해서 납치 한뒤에

작업장에 데리고 가면

시술자가 나타나는 즉시 바로 적출이 시작되는데요



운이 좋으면 마취에 취한체 진행이 되겠지만

생살이 메스에 썰려 나가는 소름끼치는 느낌과 동시에

장기들이 하나둘 적출되는 느낌을 그대로 체험하실수가 있지요


적출 과정은 기본적으로 숨이 붙어 있는

즉, 살아있는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안구가 적출되고,

뒤이어 흉부와 복부가 메스로 개복되고

폐와 심장을 덮고있던 갈비뼈를 전선이나 철근을 자르는 커터로 자른뒤

열어 젖히고하나 둘 적출해 나갑니다



필요에 따라 골수나 자궁, 체모,혈액도 빼가기는 합니다


시체 처리과정이요?

간단한데다.. 증거도 없고.. 위험부담도 없고.. 돈은 돈대로 억대로 벌고..

아마 그래서 선호하나 봅니다


일단, 대략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빨리 시체를 처분하는 과정으로서 일단 사체를 마디 하나하나 토막을 내어서

작은 조각들로 불규칙하게 자릅니다

이 상태 그대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있고,

토막낸 것을 대형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냥 드럼통에 우선 사람을 집어 넣고

화학약품(염산등 각종 산성물질)등을 채워넣고

뚜껑을 닫고 보름이 지나고 열어보면 그냥 물처럼 말끔히 녹아있을 겁니다

그걸 하수구나 변기에 버립니다


매년 마다 실종되는 사람의 수는 3000명에서 많게는

7000명 가까이 된 다고 합니다

아동 또한 장기매매 대상의예외가 아닙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실종자들은 장기매매로 살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납치되어 적출하는 과정이 끝나면 자기들만의 방법대로 처리되어 버려집니다..



이럴 경우 찾기도 힘들고 애초에 철저히 계획 된 범죄인데다

불특정 다수들을 노리기때문에 증거도 없어 수사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장기들은 외국으로 팔려나가기 때문에

추적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경찰들에 신고하면 사실상 형식적으로 수사 절차를 밟아 나가지만

정작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작정하고 조직적으로 덤비는 놈들은 경찰측에서도 상당히 곤란한 사건들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27세 남성입니다



한 달 전 저에게 생긴 일을 써볼까 합니다


7월 말, 저는 아침 일찍 천안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동트기 시작할 때쯤

신림역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야해서


버스를 한참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제 옆구리를 쿡 찌르는겁니다

으 익 뭐야? 하고 돌아보니 어떤 키 작은 아저씨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을 닮아서 얼굴이 기억나네요...)

저를 핸드폰으로 찌른겁니다

"무슨...?"



"나 경찰인데요. 지금 수사 때문에 급해서 그러니까

전화 받고 이 사람한테 여기 위치 좀 알려줘요"



새벽에 무슨 경찰이 혼자...



위치도 모름?

어쨌든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한 저는 전화를 받아

신림역 7번 출구에서 조금만 오시면 된다고 얘기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다시 줬죠



근데 이 양반이 횡설수설 하더니

다시 저한테 위치를 모르겠으니 같이 좀 가서

그 사람한테 길을 알려달라는 겁니다...



이미 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 길을 알려주고 말고의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말투나 상황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경찰이 아닌 것 같아서

저는 가장 먼저 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서울역으로 바로 가는 것도 아니고

돌아서 가는건데 그냥 탔습니다...



아니 근데 이 아저씨.............







따라탑니다...................



왜? 위치 필요하다며...



주변에 아줌마도 한 두 명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더니 제 앞에 딱 서서

"이 사람 안되겠네. 나 경찰인데

급하다니까 같이 가서 위치 좀 알려줘"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습니까

얼굴에 "나 범죄자"라고 써 있는 아저씨가

새벽에 같이 어딜 가자니...



위치 알라달라더니 버스까지 따라타면서...



그래서 저는

"경찰 뱃지 보여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아저씨 기가 차다는 표정으로



"와 못믿네? 나 경찰인데? 못믿네? 허 참 ㅋㅋ"

이라며 뒷주머니로 손을 가져가는데...



순간 칼을 꺼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상황과 분위기가 엿같았습니다 ㅠㅠ



버스는 달리고 있고...

근데 지갑을 꺼내더니 뱃지는 안보여주더군요

"사실은 내가 경찰이 아니고 지금 전화받고 있는 이 사람이 경찰이야

이런 거까지 말해야 하나 ㅋㅋ 이 경찰한테 위치 말하면...

아마 나 잡으라고 할텐데... ㅋㅋ 나 잡으라고..."



공포 분위기 잡으면서 조용히 그럽니다



정체불명의 괴인을 마주하면 두렵습니다...

저 처럼 강아지풀 같이 가녀린 청년은 더 그렇습니다 ㅠ


전화는 그때도 안끊고 있었습니다

"아까는 아저씨가 경찰이라면서요"

뭐 이런 시잘데기는 없지만 수상함이 물씬 풍기는

초현실적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결국 저는 시간도 없고 아침에 짜증도 나고...

사실 좀 무섭고...


두어 정거장 가서 그냥 내렸습니다

택시 타려구요


저의 본능이


"위험해 어서 이 자리를 이탈하도록!!"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또 따라 내립니다...

저는 택시를 타려고 도로에 서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택시가 잘 안다니더군요

그러다가

어떤 차가 제 앞에 섭니다

ㅇㅇ???????????

가만히 보니 불 끈 택십니다...

설 때까지 택신줄 몰랐습니다

조수석에 사람까지 있습니다



동남아 썩은 멸치 같이 생긴 녹색 카라티 입은 아저씨가...



"이 손님 저 앞에서 내릴거니까 타요"

왜 여기서 안내리고... 저기 앞은 어디야...



뭔가 수상했지만 깊게 생각을 못했고

저는 저를 따라오던 경찰 사칭 아저씨를 봤습니다



전화를 끊고

그냥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더군요

몇십 분을 따라오던 아저씨 때문에

시간도 촉박해지고

일단 그냥 탔습니다



근데...

문을 닫으려던 순간..................

미터기가 왜 꺼져 있습니까........??



순간 소름이 돋더군요


버스 정류장에서 따라오며 귀찮게 하던 아저씨

누군가와 계속 전화를 하며 위치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상하네요 위치 알려달라면서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니...



짜증나서 택시 타야겠다고 생각하고 내렸는데

제 앞에 서는 이미 손님을 태우고 불을 끈 차...



꺼진 미터기...



아니 아예 없었나?



닫혀가던 뒷자석 문을 걷어차고

저는 빛의 속도로 내렸습니다



"저 안타니까 그냥 가세요"

"어이 왜 안타 빨리 타라니까"

아 ㅅㅂ 근데 경찰 사칭 아저씨가 슬금슬금 저한테 옵니다?



진짜 그 순간은

ㅁ334ㅗㅃㅁ3ㅏㅣㅓ43ㅣㅏㅓ미ㅏㄴ어ㅣㅁ낭러

ㅁㄴ이ㅏ러미ㅏ3ㅓ디ㅏㅁㄴ어리ㅏㅁㄴ얼

미ㅏ3ㅓ4ㅣ3ㅏ4ㅓㅣ3ㅏ4ㅓㅣㅏ먼일

이이런시부라라짜아ㅏ쌍

ㅣ마3ㅓㅣㅏ러ㅣㅁ프푸ㅜ푸푸 ?

어쩌라고김나얼미낭러ㅣㅁㄴㅇㄹ

미ㅏ3ㅓ4ㅣ3ㅏㅓ4ㅣ3ㅏㅓ멍ㄹ먼이ㅏ러민아러ㅣㅁ

왓더퍽



상태를 능가했습니다



포위망에 걸린 임팔라...

저는 야생의 본능으로 적의 반대편으로 재빨리 뛰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거리까지 간 후 택시를 타고 서울역으로 갔죠

정말 급박한 1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덩치가 작은 것도 아니고

키도 184 정도 되는데

살면서 이런 위협 당할 줄 상상도 안해봐서

그날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근처에 파출소 있는 거 알고 있었는데

생각도 안나고... 신고할 생각도 안나더라구요...ㅠㅠ

난 뇌까지 연약한 남자니까...ㅠㅠㅠㅠ



그때는 그냥 정체불명, 누가 따라온다, 위험한 거 같다

택시의 상태, 당시 상황



이 자체로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 종합해서 생각해보니

인신매매가 아닐까 의심되더군요



여자분들도 남자분들도 낯선 사람 낯선 상황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추천하는데 10초도 안걸립니다

이런글 여러사람볼수있게 추천한번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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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강민지2011.08.0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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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영화속 얘기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읽는 사람은 마치 공포 영화 보는 듯한

희열을 느낀다 뭐 이런 댓글이 보이네요 .. 

현실에 그런 조직이 있든 없든

다시는 저런 끔찍한 일들이,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세상이 일케 위험하니 밤 늦게 다니실 때 특별히 조심하시란 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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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고 설마,,,, 말도 안돼,,, 그럴싸 한데 ??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 분명 많겠지만

밤길 다닐 때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니세요 !!

장기 적출 되고 변사체로 발견되거나 아니면 위 글 내용처럼 시신도 못찾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문, 뉴스 100% 로 믿지 마세요 모든 진실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언론은 여러가지 이유로 사실을 축소, 은폐 하는 경우가 많고 

만약 당신이 장기 적출 된 변사체로 채석장 근처에서 발견된다 하더라도

아마 뉴스에는 실족사로 처리 되서 보도 나갈겁니다. 5년전 부산대생 배모씨 사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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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킹콩2011.10.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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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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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2011.09.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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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5810967

 

이이야기가 나와서 말씀해드리는데요

서울  지역에 5살 아동이  성폭행을 당행던 이야기입니다..

다이어리에서 글을 봐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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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옷같다 시발2011.09.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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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걸리는 년도는 100년 그 소중한 시간들을 저 시발년같은 것들에게 뺏겨야

되는 걸까요? 성기같은 이런 새끼들아 이글 보면서 좀 깨우쳐라 그깟 돈이 필요하다고 사람을 죽여서

장기를 팔고 그러냐?차라리 나였다면 그런일 애초부터 하지 않고 떳떳하게 작은 돈이라도 받으며 성실히 일하겠다 성기같은 새끼들아 양심이 있다면 제발 그런짓 하지마라.. 우리 이모의 친구도 실종됫는데 이글 보니까 저렇게 되시진 않았을까 불안하다 씹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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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알보칠을...2011.09.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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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군시절부터 조선시대까지 전쟁으로 죽거나 호환, 마마로 죽거나 배고파서 죽거나 고리대금으로 가난해서 죽는거...이렇게 사느니 지금 현시대가 살만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아닌 것 같다.

저렇게 위험한 범죄들이 설치는데 낮이나 밤이나 제대로 돌아다닐 수 있겠어...

울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가르치는데 말이야... 쩝.. 현실은 서글프다..

민주주의? 1945년에 민주정부 수립됐어도 수차례 혁명에 운동에 겨우겨우 자리 잡았지..

지금? 민주주의는 개뿔~ 자본주의다,자본주의야.. 정말 먹고 살기 어려워..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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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엞2011.09.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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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착한것이 사람이될수도있고

세상에서 가장무서운것이 사람이될수도있고

세상에서 가장고마운것이 사람이될수도있고

세상에서 가장따뜻한것이 사람이될수도있고

세상에서 가장차가운것이 사람이될수도있고

세상에서 가장어의없는것이 사람이될수도있고

세상에서 가장행복한것이 사람이될수도있지만

형용사를 결정하는것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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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엞2011.09.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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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를해서, 인신매매를 해서 얻은 돈, 편안히 쓰실수 있을만큼

차가운 피를 소유하고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없었으면좋겠네요.

우리나라 원래 정많고 행복한나라잖아요. 시장가면 값도 조금씩 깍아주고

할머니가 무거운짐들고계신데 들어다드리면 학교에지각하고 그러면 어떻게할거냐는

질문 나오면 짐들고 계신 할머니 도와드릴거란 답나오는 우리나라잖아요.

그런 할머니들까지 의심해야하는 세상을 다시 과거로 되돌릴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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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남2011.09.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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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에 113키론데 잡아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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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2011.09.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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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자주가고 거기서 살아서 아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 천지임

특히 여자분들은 조심하셔야하고,

남자분들은 그냥 이유없이 시비걸어도 무시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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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2011.09.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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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도 잡혀가면 159인 나는 그냥 들쳐업고 가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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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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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무섭다...아 저런 또라이들빨리잡혀야돼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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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1.09.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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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키스2번받고 복권이 당첨될것입니다 그러나 이글을 6군데 안올리면 아버지가 죽고 밤마다 눈없는 혼령이 올거십니다 명심하세요 시간은 4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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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2011.09.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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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깐 이런 나쁜 짓 하는 사람들도 판와서 논다는 생각이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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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무서움ㅁ2011.09.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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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무서워ㅓㅇ널마ㅓㅎ모뭫서월머너무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내가 지켜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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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2011.09.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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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내가 귀신을 봐도 이것만큼은 안무섭겠어..어떻게 사람을...쥐도새도모르게 ...ㅡㅡ..............와 진짜 ㅡㅡ........아무리 돈을 번다고해도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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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2011.09.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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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는구나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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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2011.08.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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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정확한심리 테스트

  

 절대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하삼

저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 후에 소원이 이루어 졌다길래 함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 없기!


이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미 있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 말고  순서대로 하세요

1~2분 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볼펜을 준비.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 읽도록 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세로 )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적고


2. 그리고  1과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음(1부터 10중 골라서)


3. 3과 7의 옆에는 이성의 이름을 한사람씩

적으세요.(실제로 아는 사람 각1명씩)


4. 4, 5, 6번째 숫자 옆에는 아무의 이름을

1명씩 적으세요.. 친구나 가족 등등....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5. 8, 9, 10번째에는 노래 제목들을

1곡씩 적으세요..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1곡씩 차례로 적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요즘에 가장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한가지만... 적으셔도 되구요...
자~ 소원을 빌었으면

이제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3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 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8번에 쓴 노래 제목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이고,

9번에 쓴 노래 제목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 만큼

다른 게시판에 이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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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두2011.08.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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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그인하게만드네요,추천처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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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뿗쒧떫2011.08.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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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통계 기준 
2010년 아동을 포함한 실종 및 가출 사건은 6만 123건.2009년 5만 5천 714건
작년 대비 7.0% 증가.이중 위의 내용에 포함되는 실종자 수는 과연 몇명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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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2011.08.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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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종격투기나 배워야겠고 매일 호신용 호루라기랑 호신용 스프레이를 갖고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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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2011.08.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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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사람은 나 뿐인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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