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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대표에게 독침 테러를 시도한 혐의로 탈북자 간첩이 구속 기소되면서, 검찰과 국정원은 간첩이 갖고 있던 독침과 독총의 시연 장면을 이례적으로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검찰이 독총과 독침으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간첩 안 모 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탄두에 청산가리의 5배에 달하는 독성을 가진 독약이 들어 있는 독총, 만년필을 개조해 만든 독침 등의 시연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사전에 테러 시도를 포착한 국정원의 통보로 박 대표는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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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이 독총과 독침으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간첩 안 모 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탄두에 청산가리의 5배에 달하는 독성을 가진 독약이 들어 있는 독총, 만년필을 개조해 만든 독침 등의 시연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사전에 테러 시도를 포착한 국정원의 통보로 박 대표는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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