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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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교회

전통 교회와 이머징 교회를 뛰어넘는 제3의 길
  • 저자
    짐 벨처
  • 번역
    전의우
  • 출판
    포이에마
  • 발행
    2011.08.15.
책 소개
2010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선정 도서이자 포이에마 ‘목회 라이브러리’ 시리즈 세 번째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이머징 교회가 왜 전통 교회에 만족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반대로 이머징 교회의 이런 비판들이 교회의 연합을 위협하는지, 아니면 강화하는지도 함께 말한다. 그리고 연합이 가능하다면 그 토대가 무엇인지, 7가지 분야를 살펴본다. 진리, 전도, 복음, 예배, 설교, 교회론,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1990년대 말, 젊은 복음주의자 몇몇이 전통 교회의 현실과 방향을 안타까워하며 글과 말로 복음주의의 오류를 적잖게 지적했고, 컨퍼런스를 조직하고 책을 내며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이머징 교회의 시작이며, 이들은 아주 기념비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그러나 30년 전에는 바로 전통 교회가 그런 운동을 벌였다.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는 현재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대고 서로를 공격하기 바쁘다. 공통점에서 출발한 두 진영이었지만 지금은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연합이 불가능하다. 그 사이에 서 있는 사람들은 혼란스럽다. 양쪽 진영은 서로를 적대하고, 상대를 공격한다. 세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복음주의 교회를 세우려 하면서도 양 진영이 왜 화해하지 못하는지, 대다수의 교인들은 그런 모습에 실망하고, 교회에 희망을 갖지 못한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개신교
  • 쪽수/무게/크기
    328598g145*233*30mm
  • ISBN
    9788993474800

책 소개

2010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선정 도서이자 포이에마 ‘목회 라이브러리’ 시리즈 세 번째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이머징 교회가 왜 전통 교회에 만족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반대로 이머징 교회의 이런 비판들이 교회의 연합을 위협하는지, 아니면 강화하는지도 함께 말한다. 그리고 연합이 가능하다면 그 토대가 무엇인지, 7가지 분야를 살펴본다. 진리, 전도, 복음, 예배, 설교, 교회론,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1990년대 말, 젊은 복음주의자 몇몇이 전통 교회의 현실과 방향을 안타까워하며 글과 말로 복음주의의 오류를 적잖게 지적했고, 컨퍼런스를 조직하고 책을 내며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이머징 교회의 시작이며, 이들은 아주 기념비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그러나 30년 전에는 바로 전통 교회가 그런 운동을 벌였다.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는 현재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대고 서로를 공격하기 바쁘다. 공통점에서 출발한 두 진영이었지만 지금은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연합이 불가능하다. 그 사이에 서 있는 사람들은 혼란스럽다. 양쪽 진영은 서로를 적대하고, 상대를 공격한다. 세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복음주의 교회를 세우려 하면서도 양 진영이 왜 화해하지 못하는지, 대다수의 교인들은 그런 모습에 실망하고, 교회에 희망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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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좌로나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양극단을 뛰어넘은 제3의 교회!”
이머징 담론의 내부자인 동시에 외부자가 말하는 21세기 기독교를 위한 대안! 한국 교회에 남은 유일한 희망을 제시하다! 진리, 전도, 예배, 문화 등 7가지 분야에서 자유와 보수를 중재하는 탁월하고도 건강한 교회 세우기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순전한 기독교’를 실천하다! 2010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선정 도서이자 포이에마 ‘목회 라이브러리’ 시리즈 세 번째 책!

“복음을 지키되, 지금껏 오지 않은 새로운 교회를 보여주다!”
_전통 교회와 이머징 교회를 뛰어넘는 제3의 길


지금 복음주의 교회는 깊은 금이 갔다. 다양하다 못해 넘쳐나는 분파와 이념 때문에 복음주의 자체가 갈기갈기 찢길 위험해 처했다.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분열의 중심에는 ‘전통 교회’와 ‘이머징 교회’가 있다.
1990년대 말, 젊은 복음주의자 몇몇이 전통 교회의 현실과 방향을 안타까워하며 글과 말로 복음주의의 오류를 적잖게 지적했고, 컨퍼런스를 조직하고 책을 내며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이머징 교회의 시작이며, 이들은 아주 기념비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그러나 30년 전에는 바로 전통 교회가 그런 운동을 벌였다. 반지성주의, 흥미 위주, 성공 중심으로 변하는 서구교회의 나쁜 요소를 비판했다.
이렇듯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는 현재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대고 서로를 공격하기 바쁘다. 공통점에서 출발한 두 진영이었지만 지금은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연합이 불가능하다. 그 사이에 서 있는 사람들은 혼란스럽다. 양쪽 진영 모두가 복음을 회복하고, 포스트모더니즘 세계에서 진실된 그리스도인으로 살라고 외치면서도 서로는 화해하지 못한다. 양쪽 진영은 서로를 적대하고, 상대를 공격한다. 세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복음주의 교회를 세우려 하면서도 양 진영이 왜 화해하지 못하는지, 대다수의 교인들은 그런 모습에 실망하고, 교회에 희망을 갖지 못한다.
저자는 이 둘이 진정 화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양쪽이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멀어졌는지, 그들이 협력하여 복음주의를 세워나갈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진단하고, 그 둘을 뛰어넘은 제3의 길, ‘깊이 있는 교회’를 제시하고 있다. ‘Deep Church'는 1952년 C. S. 루이스가 에 보낸 편지에 썼던 표현으로 저교회와 고교회를 모두 아우르는 순전한 그리스도인을 뜻한다. 이 시대의 교회가 처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어디서 해답을 찾아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중도의 길을 표현한 것이다. 포이에마 ‘목회 라이브러리’ 시리즈 세 번째인 이 책은 과연 중도의 길은 있는지, 궁극적으로는 그 중도의 길을 실천하고 있는 자신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저자는 이 책을 왜 썼는지 본문 시작에 앞서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네 부류의 사람이 자신의 책을 꼭 읽어주기를 당부했다. 첫 번째로 전통 교회와 이머징 교회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다. 상대방 진영의 제안에 공감하면서도 선뜻 신뢰할 수 없는 그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는 깊은 믿음을 이끌어낸다. 또한 전통 교회와 이머징 교회 사이에 있는 외부자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머징 교회가 무엇인지, 양 진영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들의 담론이 생소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이 논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또 교회론을 정립하려고 애쓰는 신학생과, 자신의 목회 방식의 의문을 품은 목회자들, 복음주의에 환멸을 느낀 목회자들에게도 도움을 주어 각자의 소명에 다시 열정을 붙여줄 목회 모델을 보여준다.

♠ 양 진영의 연합은 가능한가
저자는 이 책에서 이머징 교회가 왜 전통 교회에 만족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반대로 이머징 교회의 이런 비판들이 교회의 연합을 위협하는지, 아니면 강화하는지도 함께 말한다. 그리고 연합이 가능하다면 그 토대가 무엇인지, 7가지 분야를 살펴본다. 진리, 전도, 복음, 예배, 설교, 교회론,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 분야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다루면서 양 진영이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에 더욱 귀 기울이며, 더 유익한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각 분야의 가장 좋은 점들이 한데 모여 깊이 있는 교회를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깊이 있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형 교회에서부터, 두세 명이 모이는 소박한 가정교회까지 깊이 있는 교회는 어떤 형태로든 만들어지고 세워질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각자 처한 환경과 자리에서, 자신이 소명 받은 분야에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고자 노력할 때, 우리는 이미 깊이 있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 모임을 시작하고 기존 모임에 들어가라’ ‘샬롬 메이커가 되라’ ‘중심 집합형 사고의 본을 보여라’ 등 깊이 있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곱 가지로 간략하게 요약해놓아 좀더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나는 이 책의 여러 부분을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훨씬 더 많은 부분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저자는 여러 번에 걸쳐‘칼뱅주의자들의 불안’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오늘날 개혁주의란 이름으로 적과 동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신학적 폭력을 행사하는 무례한 시대에서 리디머 장로교회가 지향하는 제3의 길은 진지한 개혁을 지향하는 한국 교회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믿게 되었다. 오늘날 세계적 복음주의 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신학적 담론들을 치열하고 정직하게 담아내고 있는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의 담론들을 기초로 한국 교회의 건강하고 성숙한 내일을 향한 대화가 시작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모든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이 책은 이제 막 한국 교회에 소개되고 있는 이머징 교회와 그 운동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한다. 그리고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의 갈등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비교하면서 이 둘 사이의 화해를 이룰 수 있는‘제3의 길’을 제시하는 탁월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회의 소중한 전통을 잘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길을 통하여 진정‘깊이 있는 교회’를 세워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 교회에 매우 소중한 선물이다._ 주승중,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21세기 교회 사역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매우 중요한 두 흐름은 이머징 교회 운동과 ‘새로운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전통적 교회운동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짐 벨처는 이 두 흐름을 친밀하게, 또한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매우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그는 이 두 흐름을 탁월하게 조율하여,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들을 위한 깊이 있고 실제적 사역의 지표를 제시했다. _ 김선일,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목사

정통 복음주의 교리와 문화 활동, 창의성, 사회정의를 위한 적극적 참여를 물과 기름처럼 나누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짐 벨처는 바로 이것을 보여준다. 중요한 책이다. _ 팀 켈러, 뉴욕시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진정한 제3의 길을 제시한다. 짐 벨처는 이머징교회 운동을 색다른 시각으로 평가한다. 다시 말해, 그는 신학을 알며, 교회를 사랑하며, 20대를 이해하며, 이머징 교회 운동 전체를 알며, 정통 신학에 충실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핏대를 세우는 양극단을 피한다. 이머징 교회 운동을 다룬 정말 좋은 책은 2-3권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본 책 가운데 이머징 교회 운동을 가장 잘 분석했다. _ 스콧 맥나이트, 노스파크 대학 종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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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말
서문|교회에 깊이를 더하려는 노력
들어가는 말|제3의 길은 가능한가?

1부 전통 교회와 이머징 교회를 뒤어넘는 길을 모색하라
1장 깊이 있는 교회를 세우는 일은 가능할까?
2장 이머징 교회란 무엇인가?
3장 순전한 기독교를 찾아서

2부 일곱 가지 분야에서 깊이 있는교회를 이루라
4장 깊은 진리
5장 깊은 전도
6장 깊은 복음
7장 깊은 예배
8장 깊은 설교
9장 깊은 교회론
10장 깊은 문화

결론
깊이 있는 교회를 향하여

감사의 말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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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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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벨처
글작가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의 리디머 장로교회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이다. 다큐 드라마 『땅에서 하늘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미술From Earth to Heaven: The Life and Art of Vincent Van Gogh』의 공동제작자이면서 매년 시공무원과 도시계획 설계자와 건축가와 건설업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공동체 회복 컨퍼런스: 21세기 사회적 교류와 거룩한 공간과 아름다움의 통합Integrating Social Interaction, Sacred Space and Beauty in the 21st Century’ 운영위원회 위원이다. 파사데나에 위치한 레이크 아베뉴 교회에서 창고 예배로 처음 시작한 그는 한 발은 전통적 개혁 진영에, 한 발은 이머징 교회에 두고 서로가 집단적으로 대립하는 것에 대해 철저하고 정직하고 공정하게 비판했다.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 사이에서, 견고한 교리와 열린 문화 사이에서,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 사이에서 교회가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과 『리제너레이션re:generation』 등에 글을 썼고, 지금은 아내와 네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에 살고 있다.
전의우
번역자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의우 목사는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리스도인 번역가를 위한 온라인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는 『Think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 『주기도와 하나님 나라』 『안식』(이상 IVP), 『성경 속의 전쟁들』 『깊이 있는 교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전도서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상 포이에마), 『진실함』 『기독교 교양』(이상 규장),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모험이 답이다』 『dwell』(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17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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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가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의 리디머 장로교회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이다. 다큐 드라마 『땅에서 하늘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미술From Earth to Heaven: The Life and Art of Vincent Van Gogh』의 공동제작자이면서 매년 시공무원과 도시계획 설계자와 건축가와 건설업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공동체 회복 컨퍼런스: 21세기 사회적 교류와 거룩한 공간과 아름다움의 통합Integrating Social Interaction, Sacred Space and Beauty in the 21st Century’ 운영위원회 위원이다. 파사데나에 위치한 레이크 아베뉴 교회에서 창고 예배로 처음 시작한 그는 한 발은 전통적 개혁 진영에, 한 발은 이머징 교회에 두고 서로가 집단적으로 대립하는 것에 대해 철저하고 정직하고 공정하게 비판했다. 이머징 교회와 전통 교회 사이에서, 견고한 교리와 열린 문화 사이에서,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 사이에서 교회가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과 『리제너레이션re:generation』 등에 글을 썼고, 지금은 아내와 네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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