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만씨가 <나꼼수> 패널중 한명인 주진우 <시사IN> 기자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최근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고소를 접수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따르면, 지만씨는 고소장에서 "주 기자가 지난달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지만씨가 문제삼고 나선 것은 주 기자가 지난 19일 <박정희의 맨얼굴-8인의 학자 박정희 경제신화 화장을 지우다> 출판기념회에서 행한 강연 내용이다. 이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인터넷 등에서도 나돌고 있다.
동영상에 따르면, 주 기자는 “축구를 좋아해서 남아공월드컵때 갔었는데 아프리카에서 나온 책들을 다 모아, 200~300권 되는 책을 읽었다. 민주주의가 좀 더디게 발전한 동네여서 기라성 같은 독재자들이 많았다”며 “그런데 대학생이나 자기 딸뻘 되는 여자를 데려다가 저녁에 성상납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총맞아 죽은 독재자는 어디에도 없었다”고 박 전 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는 또 “남겨놓은 재산이 너무 많다, 육영재단, 영남대, 정수장학회도 있다”며 “육영재단은 얼마 전까지 분쟁이 있었다. 내로라 하는 깡패들, HID 재향군인회 다 왔는데 그쪽에서 박근영씨가 눌러놓은 땅을 몰아낼 때 박근혜씨 쪽에서 동원한 사람이 한센병 환자들이다, 이들이 나중에 정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박정희가 남긴) 재산을 얼추 따져보고 기사를 쓸 예정인데, 지금 팔아도 10조가 넘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1964년 12월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해 파독된 광부들과 만나 눈물을 흘리자 곁에 앉은 뤼브케 서독 대통령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박정희의 눈물을 닦아주었다는 <조선일보> 칼럼을 거론하며 “63년도에 광부들이 파독되고 66년도에 간호사들 파독됐고, 64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에 간 것은 맞지만 뤼브케 서독 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했다”며 “독일은 이미 민주화가 돼서 박정희 대통령이 오자마자 민주시민단체 인사들이 데모해서 대통령은 호텔에서 한발짝도 바깥에 못나갔다고 한다”며 “독일 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했다, 탄광 간 건 맞는데 나머지는 다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검소하고 자기를 버려서 경제를 살렸다 어쩌구 하는데 그때 따라가는 기자들이 허황된 소설을 쓰고 있다”며 “그때 통역했다던 100여분은 아직도 잘 먹고 잘 산다. 다 거짓말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지만씨의 주진우 기자 고소는 최근 <부산일보> 노조가 박근혜 전 대표를 상대로 정수재단의 실질적 사회 환원을 촉구하고 이에 언론노조 등이 동조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제기된 것이어서 향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비슷한 논란은 지난 2009년에도 있었다.
<경향신문>은 그해 8월 3일자 전국부장이 쓴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칼럼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위정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부정축재했고 이를 후손에게 물려줬다"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박근혜씨"라고 주장했다. 칼럼은 "그는 자산이 10조원이니 13조원이니 하는 MBC 주식의 30%를 가졌고 지방 유력신문인 <부산일보>의 실질적 사주이며, 무려 264만㎡(80만평)의 캠퍼스를 가진 대학교도 사실상 그의 소유"라며 "여기에 경향신문사 부지도, 현재 동생끼리 운영권을 놓고 싸우고 있는 서울시 능동의 육영재단도 모두 박씨의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근혜 전 대표는 <경향신문>을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이에 따른 정신적 피해 위자료 1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고 <경향>은 그해 11월27일 정정보도를 냈다. <경향>은 "칼럼 내용중 박근혜씨가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정수장학회 등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영남대학교도 사인(私人)이 소유할 수 없는 학교법인이며 육영재단도 박근혜씨 소유가 아니다"라고 정정한 뒤, 박 전 대표와 독자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박 전 대표는 정정보도후 소송을 취하했다.
박그네와 동생들은 돈벌이 한적이 없다. 직장을 다닌것도 아니고 뭐 장사를 한것도 아니고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데.... 재산 다 까서 진실을 밝혀라. 금광을 발견 했다던가 아님 로또 당첨이 ?다던가 뭐 국민들이 좀 설득 당할 팩트를... 카다피 딸이 나와서 대통령 시켜달라고 하면 말되나?
바끄네가 근래 왜 성질 쥑이고 쥐쌕키에게 자라 처럼 바닥에 납작 하는지 왜? 철없는 동생 지만이 때문 맞다 삼화저축은행이 바끄네의 꿈을 물거품으로 쥐쌕키가 떡찰들 풀어 중요한 그것을 손에 쥐었으니까, 가카는 그런 방면으로는 빠꿈이 라니까. 제놈 목에 칼들어 오는 줄은 모르나벼 하느님 이시여 미천한 가카를 위하여 빨리 거두소서
뽕맞다 뒈질놈 이놈아 젊은시절 니손으로 돈을 벌어본 사실이 있느냐 죽기살기로 뽕질로 다보낸 청춘 아니더냐 그러는 니놈이 독재자 똥통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지금에 와서 개한민국의 100대 부자에 든다는 기사를 봤다 돈을 벌어본 사실도 없는 넘이 그렇다면 니애비 부정축재한거 밖에 더있느냐
박근혜 혼맥 화려하다. 본인은 미혼이라 직접적 혼맥은 없지만 박정희일가의 화려한 혼맥을 그대로 승계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무시못함.. 박정희는 5남 2녀중 막내로,박근혜는 사촌형제들이 많고 각각의 사촌들은 벽산그룹, GS와 LG그룹과 혼맥으로 연결고리를 잇고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각각 혼맥이 LG그룹에 의해 이어져 사돈지간이 성립
박근혜 말만 나오면 알바들 총출동 하는구나..딴나라알바,이명박알바,박근혜알바..알바천국 ..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사이버전사대’라는 이름의 조직을 만들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론몰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공략대상 사이트를 108개로 나눠 전담조를 편성하고 책임자까지 지정하는 등 조직적으로 활동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박정희 뿐이었다.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인권탄압 민주주의 파괴한 독재자의 자식으로 숨어 살아도 시원찮을 판에 뭔 낯으로 명예훼손 운운하지? 그러지 않아도 FTA 5적이니 가카 덕분에 나라가 거꾸로 가니 적반하장식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나. 이래서 앞으로 투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지만씨는 누나 근혜씨에게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꼴 나지 싶다.
주진우가 요즘 너무 설친다 싶더니 기어히 사고를 치고 말앗군.이미 경향신문이 손발이 닳도록 빌고 빈 내용을 또 써먹어 인기 얻어려고? 이번에는 아주 아작을 내야 한다. 영남재단은 개인이 소유할수 없는 학교법인이고 육영재단 또한 공익재단이어서 사고 팔수 없는 것인데 뭐를 더 어쩌라고 지롤이여?
주진우 기자 기사는 모두 맞는 말인데 명예훼손이 이해가 안가네. 육영재단 땅값이 얼만데.... 영남대학교는 끝없는 화수분이고..... 하옇든 박 정희는 자식한테 학교법인,재단법인등의 형태로 세금 하나도 안내고 엄청난 재산을 물려줬어. 한미 FTA로 99%가 비정규직으로 전락해도 박정희 후손들은 상위 0.001%의 기득권자로 살아갈수 있어.
소위 전직대통령의 아들이란 새뀌가 조중동 같은 거대 재벌신문도 아닌 시사저널에서 떨어져 나간 시사IN의 일개 기자가 떠든 소리에 발끈해서 소송까지 걸고 난리치는 꼬라지 참 볼만하구나. 저렇게 쫌팽이같은 새뀌니 마약에나 의지하고 평생 살아왔지.. 아주 난형난제구나. ㅉㅉㅉㅉ
박지만의 자살꼴 같은데. 고소하면 서로 재판에서 까대기 해서 또다시 뉴스꺼리가 되는데 하기사 가민히 있기도 뭐하고 고소해도 뭐하고 진퇴양난이지 게다가 자기의 그리 좋지 않은 과거도 다시 세간에 오를텐데 희한하네. 설사 주진우기자가 완전 구라를 쳤다 한들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훨씬 많은데
브라질에 남몰래 엄청 땅 투기 했다가 최근 발각되자 미래 농업단지 위한 어쩌구 저쩌구 하던 기사도 몇년전에 나왔던데 복세기(박정희 일본 발음)가 스위스 은행에 얼마나 쳐 박아 놨을까, 근혜양이 저리고 질긴 거 보면 돈이 많기도 많은 모양이야, 이제 확 터트릴 대도 ?는데 아직도 엽전나라는 복세기 만세!않고 반대하면 국보법으로 잡아다 분쇄기로 갈아버리냐?
박지만이가 뽕을 한 것이 방송에 나온 것만도 최소 3-4번은 된다 그래도 구속 한 번 안되었다 이 게 이나라의 현주소다 일반인들은 뽕 아니라 대마초만 피워도 바로 구속이 된다 법이 있으면 뭐하는가 돈 없고 권력 없고 빽 없으면 같은 인간으로도 취급 못받는 것이 한국이다 다른 나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유독 한국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세상이야
뽕쟁이라고 하면 누구인지. 고유어가 되어버렸다. 뽕쟁이가 잡변 출신 마눌 믿고 소송질 하나 본데, 미국 불문법은 판례가 현재 재판의 중요한 법원(法源)이 되지. 히로뽕 사건으로 가막소를 들락거린 사람은 신뢰에 상당한 부정적 요인이 있지. 아무리 중요한 증인이라도 과거의 전력에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 신빙성이 떨어진다. 원고에 대한 사실확인이 기대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사유재산 보호는 금과옥조이다.절대 국가권력이나 정치권력자가 강제로 뺏거나 강제 헌납은 안된다는것이 국제사회 민주주의 정치경제사회시스템속에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기본상식이다.부산큰기업인인 고김지태씨 유가족들이 부일장학회 전신인 정수장학회를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주진우씨 고소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얘는 창피한줄도 모르네,자기 전과도 모르고...헐 누나 돕겠다고 나서는 꼴이라니 누나가 뭐 되면 되게 중구난방 설치고 지금 상왕 보다 더 가관이겠군.에라이 어려서 좋게 봐줬더니 결혼하더니 사람들이 잊은줄 아나 보네.찌그러져 있고 가정이나 잘 지켜라.설치다 들어 가지말고...독재재산가지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고..
정수장학회는 한국어가 아름다워 그럴 듯하지 피를 뚝뚝 흘리는 내용물이다. 정수장학회 속에 역사를 유린한 쿠데타가 있고 부산 출신 사업가 김지태의 한서린 아픔이 그곳에 있다. 김지태보다 더 친일파였으면서 김지태를 친일파라 하고 재산을 헌납받고 그 헌납받은 재산을 법인을 만들어 대대로 물려주는 것 알흠다운 역사가 그 속에서 피 흘리다.
뽕쟁이 주제에 고소라니 기가 찬다...니 애비 죽고 난 후 최규하가 유럽 순방 도중 스위스에 가서 니 애비 빼돌린 돈 돌려달라고 하니 은행 측에서 왈 " 우리는 본인이 청구하는 경우가 아니면 돈은 절대로 환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규하가 빈손으로 왔다는 이야기는 이미 30여년전에 인구에 회자되었는데 뭘 고소한다는 말인가?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대선 앞두고 소송질 시작하는 것은 똥줄 탄다는 이야기다. 소송질 시작하면 끝이다. 패배주의가 이미 진영에 내려앉아 있는 반증이다. 10조 이야기는 소송을 시작하면서 수많은 뒷담화가 생겨난다.아직 정수장학회가 스스로조차 부끄러워 이름을 지워버린 5 .16장학회 후신이란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새롭게 한다.
지마나.... 잘 못 건드렸다... 주진우는... 박정희것 말고 근혜 자료가 더 많다..... 하나 둘 씩 까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 진다.... 이제 슬슬 연기 피워 오르기 시작하는데 거기다 입김을 불어 넣고 있구나.... 근혜.... 단 한번이라도 일해서 월급 받아 봤냐? 자충수를 두었구나.... 마약도 하지 않고 맨 정신에.....
나도 사실 정말 궁굼하다..... 김형욱이가 뚱친 재산도 미국에 어마어마하던데..... 왜 박근혜옆에 그많은 친박 국회의원들이 붙어있는 실질적인 이유가 궁굼하다.... 정말 하는거 하나없이, 뜨믄뜨믄 한마듸씩 던지는거 외에, 아무 활동도 하는거 없는데... 정말 궁굼하다..
이 뽕쟁이 자식이, 아직도 약에서 덜 깼나? 무고한 사람들 빨갱이 몰아서 사형시키고 대학생과 지식인들 잡아가두고 고문치사시킬만큼 독재 공포정치를 십수년간 서슴없이 행한 네 아비의 잘못만 사죄하고 살려해도 네 일생도 모잘라. 대한민국 국민이 선량해서 목숨 부지하고 사는 줄이나 알아라. 후세인 아들이나, 카다피 아들이 네 놈보다 못해서 사형을 당한 줄 아니?
경찰,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등 소환키로… ‘나경원 1억 피부숍’ 관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41459071&code=910100 <= 쥐박꾸 정권의 나꼼수 죽이기 작전에 돌입했다~!, 더 참아야 하나~?, 쳐부수자~!
나꼼수 박정희에 대해 좀 까발려주면 어떨지. 박정희에 대한 근거없는 환상들. 박정희 동상 앞에서 활짝 웃고있는 박근혜가 왜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 많을 터. 얼마전 오마이뉴스에 김재규 재판 최후 진술이 공개되었던데 나꼼수에서 틀어주면 느낌이 새로울 듯. 그리고 고발당한 주기자의 짧은 강연에도 인상적인 팩트들이 많더군요....
박지만의고소로 재산의 상속과같은 효력이 있는 재단법인의 운영을 재단의 설립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공적인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수 있는 방안 모색되고 재단의 이사의 자격을 설립자의 자손들이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어서 사실상의 상속이 되는 그런 탈법과 편법에 대해서 철퇴를 가해야 한다.
이제 박의원은 용단을 내려야 한다. 실질적인 재산문제에 대한 용단없이 앞으로 어려울 것이다. 글고 박의원 주변자들도 아부만 할 것이 아니라 직언을 해야 한다. 그 주변자들이 문제가 많다. 이런 자들이 결국 간신배들이 되어 나라 말아먹는 것이다. 정몽준의원은 이들을 불량배들이라고 했지만 내가 보기엔 그 이상이다.
박정희 때 소위 부정축재자의 재산이라는 이유로 국가가 강탈을 했는데 그것을 왜 국유재산법에 따라 국가가 관리하질 않고 박정희의 유족들과 측근들이 관리를 하느냐, 그걸 파고 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법적으로 저들이 절대로 문제삼지 못한다. 이걸 계속 공격해서 유족들과 측근들이 전권을 다 포기하게 만들어야 공정한 결과가 된다.
떨빡 박쥐만에 의해 또 세상에 드러나는 현실~! 저러니 닭대갈통이라는거쥐~! 10조원이나 되는 돈과, 각종 장학재단, 집안싸움, 대기업들과의 사돈지간, 전 대통령들과의 비운의 관계.... 전부 다 사실이다~! 쥐만이는 명예회손이라지만, 나 국민의 입장에선 니 집구석이 국민을 향한 멍에훼손이다~! 그만 닭치고 꺼져라~!
다까키 마사오의 찌끄레기들이 아직 살아 있었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nrwk4140&logNo=20106315745 사자 명예훼손 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너희 자매 같은 것들이 살아 떵떵거리고 있는것 자체가 산자들 명예훼손이다..
지지율이 거품이라는 사실은 이미 fact. . 여기에 영남대 재단, 육영재단, 부산일보와 MBC 주식을 소유한 정수 장학회까지... 뽕쟁이 지만이의 재산 규모와 그 생성 과정을 비롯 그동안 박근혜가 생활해 온 모든 재원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 물론, 박정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그동안 정치인으로서의 박근혜에 관한 것까지...
한홍구 교수의 역사이야기 (한겨레 출판)에 보면 더 자세하게 박정희의 행적과 정수장학회(부일장학재단의 재산을 강탈해서 박정희의 정과 육영수의 영을 조합해서)의 설립을 보였는데 책으로 출판을 했는데 한홍구 교수에 대해서는 왜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안할까? 책이 더 박정희일가의 명예를 훼손했을 텐데 ...그건 역사학자나 일반시민이나 동등하게 대우하라
10조까지는 몰라도, 박死모들이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너무도 검소하시어 자식들한테 남겨주신 유산도 없다" 씨부리는 게 개구라임은 200% 확실하지. 다 차치하고라도 장학회 이사장 월급만도 얼마였는데? 이미 쌍팔년도에 삼송 현다이 고위 임원급이었더구먼. 그것도 한 달에 몇 번 회의나 주재하면서 말야. 동생들이 물려받은 어린이대공원은 말할 것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