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정모 "김희철, 앨범 홍보 못해줘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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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정모 "김희철, 앨범 홍보 못해줘 미안해했다"


[OSEN=황미현 기자] 그룹 트랙스의 김정모가 이번 신곡 '창문'으로 컴백한 가운데, 김희철이 이번 앨범을 홍보해주지 못해 미안해했다고 전했다.

김정모는 15일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익 근무 요원으로 활동 중인 김희철이 이번 트랙스 앨범을 듣더니 '자기 스타일' 이라며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이 보기와는 달리 슬픈 노래를 좋아한다. 이번 곡 '창문'이 슬픈 곡이라 희철이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김희철이 이번 앨범을 홍보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희철과 김정모는 록 그룹 M&D를 결성해 지난 6월 싱글앨범 '뭘 봐'를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김희철은 지난 9월 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군사 훈련을 받고 현재 공익 근무 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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