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1월17일 베일리하우스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의 '프리티 파워풀(Pretty Powerful)'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바비브라운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 여사가 처음 방한하여 직접 프리젠테이션과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미스코리아 이지선 외에도 이영아, 오윤아, 바니, 이보영, 고나은, 윤승아, 노홍철, 유인영, 선우선, 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 황광희, 박형식 등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하여 바비 브라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들의 애장품을 선물로 가져와 훈훈함을 더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 여사가 직접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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